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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리 대게 맛집 후포리백년식당 1인 3만원 홍게코스요리

상가분양 컨설턴트 2026. 5. 13. 19:06

 

후포리 대게 맛집으로
이미 소문난 후포리백년식당을
드디어 다녀왔어요.
티비에서 보고 저장만 해두다가
이번 울진 여행에서 딱 타이밍이 맞았는데
진작 올걸 싶었네요.

 

 

친구들이랑 여행 중에 찾아갔는데
창가 자리에 앉으니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더라고요.

따뜻한 햇살이 통유리로 들어오면서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어서
들어서자마자 분위기에 반했어요.
밥 먹으러 온 건데
카페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게장이 인기가 많아서
택배랑 포장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홍게 게장이 얼마나 맛있길래
그렇게 포장해 가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먹어보기 전부터 궁금증이 생겼어요.

 

 

창밖으로 바다가 펼쳐지는 뷰가
식사 내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줬어요.
후포리 대게 맛집이면서
이런 뷰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게
진짜 여행 온 기분이 나는 식당이었습니다.

 

 

홍게라면 사족을 
못 쓰는 친구들이랑 함께라
메뉴 고민은 1초도 안 됐어요.
다들 메뉴판 펼치자마자
백년수라로 바로 주문이 됐죠.

 

 

1인당 3만 원짜리 
백년수라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간장게장에 홍게살물회,
홍게순두부맑은탕, 해산물모둠,
홍게살초무침, 게살비빔밥,
게살크림고로케에 밑반찬까지!

3만 원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죠.

 

 

요리가 하나씩 나올 때마다
색깔부터 눈을 사로잡았어요.
빨갛고 주황빛 도는 홍게 요리들이
테이블 위에 하나씩 올라올 때마다
탄성이 절로 나왔죠.

 

 

게살 물회가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심상치 않았어요.
홍게살이 가득 올라간 모습이
보기만 해도 시원한 맛이 느껴지는
그런 비주얼이었습니다.

 

 

샐러드가 같이 나왔는데
이게 그냥 곁들임 수준이 아니었어요.
드레싱이 새콤하면서 깔끔하게
게 요리 먹기 전에 입맛을 살려줬어요.

 

 

게살초무침이 나오는 순간
저절로 침이 고였어요.
새콤달콤한 양념에 게살이 
가득 버무려진 게
색깔부터 식욕을 자극했어요.

 

 

후포리 대게 맛집답게
간장게장이 넉넉하게 나왔어요.
양이 정말 많고 푸짐해서
보기만해도 부자된 기분이었어요.

 

 

게다리찜까지 나오는 거예요.
코스 요리인데 이것저것 계속 나오니까
테이블이 점점 풍성해지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요리 하나하나가 플레이팅도 고급지게
나오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동네 식당이라고 얕봤다가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게살크림고로케가 나왔어요.
겉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고
속에는 녹진한 게살 크림이 가득한데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이게 코스 요리에 들어있다는 게
너무 반가웠습니다.

 

 

홍게순두부맑은탕까지 나왔는데
맑은 국물이 깊고 진한 맛!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해산물 모둠에 새우, 멍게, 게다리찜까지
한 접시에 올라왔어요.
바다 내음이 테이블 위에서
그대로 느껴지는 플레이팅이었습니다.

 

 

게다리찜 살을 빼봤는데
수율이 좋아서 게살이 
통통하게 잘 나왔어요.

꽉 찬 게살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새우도 직접 까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통통하게 살이 오른 새우가
달큰하고 탱글한 맛이
해산물 모둠 중에서도 손이 많이 갔습니다.

 

 

홍게만 먹으러 갔다가
새우에 멍게에 게다리찜까지
여러 가지 해산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이 코스 하나로 바다를 
제대로 즐긴 기분이었답니다.

 

 

시원하고 새콤칼칼한 국물에
홍게살이 가득 들어있는데
한 숟가락 떠먹을 때마다
여름에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게살 물회에 정말 반해버렸어요.

 

 

물회 안에 야채도 가득이고
게살도 가득이라
먹을수록 풍성한 맛이 났어요.

 

 

게살초무침을 김에 싸서 먹으니까
새콤달콤한 양념이랑 게살이
김의 고소함이랑 만나서
너무 맛있었어요.

 

 

게살크림고로케 속 크림이
얼마나 녹진한지 몰라요.
진한 게살 맛이 크림에 그대로 녹아있어서
한 입 먹으면 바다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후포리 대게 맛집 중에서도
여기 간장게장은 진짜 특별했어요.
양념이 짜지 않으면서 깊고 달큰한 맛이
밥이랑 만나면 그냥 멈출 수가 없어요.

 

 

게딱지에 밥을 넣고
내장이랑 비벼먹었어요.
고소하고 진한 내장 맛이
밥에 쏙쏙 배어들면서
어찌나 맛있던지...또 먹고 싶어요.

 

 

게다리를 쭉 짜면
녹진한 게살이 양념이랑 같이
쭈욱 나왔어요.

 

 

물가자미 세꼬시도 시켰어요.
쫄깃하게 씹히는 회 식감에
소주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맛이었죠.

 

 

바다 보이는 창가에서
세꼬시에 소주 한 잔,
이보다 더 완벽한 조합이 있을까요.

 

 

홍게찜은 택배로도 
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해서
집에서도 후포리 맛을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후포리 대게 맛집애서
식사 후에 2층 커피숍에서
1천 원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2층에 오션뷰 카페가 있어서
식사 후에 커피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답니다.

후포리백년식당 꼭 한번 가보세요.
바다보며 먹은 홍게코스요리가
정말 근사하고 든든해요.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6길 159-1

 

0507-1394-4224